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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의 비즈니스 혁신 위한 클라우드 및 DR 환경 성공 구현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의 클라우드 인프라 및 재해 복구(DR) 환경의 성공적 구현을 통해, IT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대표 건설사인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은 명품 주거 브랜드 ‘파라곤(PARAGON, the 1)’으로 각종 주거문화대상에서 수많은 수상 실적을 쌓으며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 주택 사업만이 아닌 도로, 항만, 철도 등 토목 산업 및 건축 산업, SOC, 플랜트 사업에 이르기까지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은 선진적인 IT 인프라 환경을 위해 기존 ERP 및 내부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해 가용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등 비상 상황에서도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DR 센터를 구현했다.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I 솔루션인 UCP HC를 도입,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 기반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하고 민첩하고 안정적으로 인프라를 운영하게 됐다. 차세대 IT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HCI 도입을 통해 앞으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까지 원활한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체계적인 로드맵을 통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은 SDDC 기반 주 데이터 센터와 가상화 기반의 원격 복제를 지원하는 DR 센터를 구축, 어떤 상황에서도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완벽한 인프라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설계 아래 기존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DR 환경을 완벽하게 구축하며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높였다.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 경영혁신팀 조영재 팀장은 “라인그룹의 확장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클라우드 환경과 DR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당사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의 밑그림부터 함께 고민하고 설계해준 덕분에 프로젝트 완성도가 높아졌다.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탄탄한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당사만의 특별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전 산업 분야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효율적인 인프라 구현을 위해 항상 최상의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i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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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클라우드 인프라 현대화 위한 ‘UCP 제너레이션3’ 업그레이드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된 ‘UCP 제너레이션3’를 출시하고 고객들의 클라우드 인프라 현대화 및 AI/HPC 확장성을 높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용 확대 및 비용 절감·효율성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시스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엣지 환경과 관계없이 많은 조직이 HCI 시스템을 활용해 클라우드 격차를 해소하고,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원활한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CI 솔루션 ‘UCP(Unified Compute Platform)’ 제품군을 통해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설계·구축·컨설팅·수행까지 고객들의 유연한 클라우드 환경 구현 및 운영을 총괄적으로 지원하며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으로 업그레이드된 UCP 제너레이션3를 출시하며 클라우드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최상의 전략을 제시한다. UCP 제너레이션3는 엔터프라이즈 및 엣지 워크로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광범위한 구성 옵션을 자랑한다. 최신 인텔 사파이어 래피즈(Intel Sapphire Rapids)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UCP HC 노드는 최대 307.2TB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고 하이브리드, 올플래시 또는 NVMe로 구성 가능하다. 최신 AI 워크로드를 계획하는 고객은 최대 성능을 위해 엔비디아 GPU 지원 HCI 노드로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다. UCP 제너레이션3는 1.5배 이상 빨라진 성능으로 고객의 클라우드 혁신을 가속화한다. 인텔 사파이어 래피즈가 적용되고 최대 112코어 서버를 탑재해 연산 처리 속도가 50% 이상 향상됐다. DDR5 메모리, 최대 4TB 서버를 통해 메모리가 1.5배 이상 빨라졌다. PCIe Gen 5.0 기술과 100Gb/s NIC, 64Gb/s HBA 등 초고속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AI/HPC 시대를 위한 기능과 확장성도 높였다. A2, A16, A100, H100, L4, L40 등 최신 GPU를 모두 지원하며 2배 확장된 디스크 용량을 제공한다. 병렬 처리 및 컨트롤러 장애 대응을 위한 멀티 컨트롤러 구성이 가능하다. 하이퍼바이저 안정성을 강화하고, ESA(Express Storage Architecture), 3노드 RAID5 이레이저 코딩 등 vSAN 최신 기술 적용으로 서비스 안정성도 크게 향상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UCP 제너레이션3는 검증된 HCI 기술력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가치를 가속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이 확장됐다”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공공, 유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i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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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KDIS, 클라우드 시장 확대 위한 시너지 강화데이터 인프라 및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인프라 가상화 솔루션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KDIS(케이디아이에스, 대표이사 권용찬)와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 영업, 마케팅 등 협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CI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군인 UCP (Unified Compute Platform)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솔루션을 공급하고, KDIS는 클라우드 관리 포털 공급 및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해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으로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면서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환경 구축은 물론 자원관리, 상시 모니터링 및 문제 예측을 통한 사후관리까지 인프라 관리를 위한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KDIS의 클라우드 통합 관리 포털 PROM(프롬)은 인프라 관리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 개선과 이에 따른 장애 감소 및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주며, 관리 편의성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자동화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업무와 작업 부담을 줄여준다. 양사는 다양한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 대형 유통 기업을 대상으로 UCP와 PROM을 제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양사는 전국 주요 금융권과 공공 시장을 타깃으로 공동 영업활동을 펼치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양사의 기술력을 집약해 새로운 브랜드 제품 론칭도 계획하고 있다. 권용찬 KDIS 대표이사는 “클라우드의 혁신 기술이 기업 및 공공기관 서비스에 효율성·안정성·유연성을 제공하고, 나아가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며 “양사가 협업해 고객의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양정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는 “당사의 다양한 클라우드·인프라 프로젝트 노하우에 KDIS의 높은 기술력이 더해지면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최상의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구축·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i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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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네트워크 가상화.데이터 센터 가상화 부문 VMware 최고 등급 파트너십 확득데이터 인프라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이사 양정규)이 VMware의 네트워크 가상화, 데이터 센터 가상화 분야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MSC)를 획득하며 국내 인프라 및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VMware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는 파트너가 전문 비즈니스 분야에서 입증된 성공 사례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솔루션과 기술 능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네트워크 가상화(Network Virtualization)에 이어 최근 데이터 센터 가상화(Data Center Virtualization) MSC를 획득하며 VMware의 프린서플(Principal) 파트너로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네트워크 가상화 MSC는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의 기반을 형성하는 고유한 네트워킹 모델을 제공하는 VMware NSX 환경 기능 구축 및 최적화를 통해 NSX 환경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검증한다. 데이터 센터 가상화 MSC는 데이터 센터 가상화 설계 원칙과 방법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을 바탕으로 VMware vSphere 환경 및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검증한다. MSC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고급 기술 자격은 물론 고객이 검증한 서비스 역량, 전문성 등 종합적 항목을 충족해야 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국내 IT 벤더 가운데 유일하게 MSC를 획득해 자사 기술 지원 인력의 전문성은 물론, 양 사가 함께 구현한 완성도 높은 고객 프로젝트 레퍼런스들을 인정받았다. 양사는 UCP (Unified Compute Platform) 제품군을 통해 HCI부터 Full SDD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까지 고객에게 최적화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VMware 샌디 호건 전 세계 커머셜 및 파트너 세일즈 수석 부사장은 “VMware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네트워크 가상화 및 데이터 센터 가상화 분야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를 획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성과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같은 파트너가 고도화한 VMware 기술에 전념·투자하며 전문 지식을 갖췄다는 것을 고객에게 입증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VMware 파트너사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서비스 제공 능력을 높여 차별화한 VMware의 솔루션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VMware의 최고 기술 파트너이자 협력사로서 고객들의 데이터센터 현대화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위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i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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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클라우드 네이티브 강화 위한 최신 UCP RS 기술력 선봬데이터 인프라 및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이사 양정규)이 UCP RS 업그레이드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의 신속한 배포 및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IT 조직들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 더 높은 수준의 비즈니스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전체 인프라에서 클라우드 운영 모델의 단순성과 유연성을 원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은 쿠버네티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를 위해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쳐 민첩하고 자동화된 기술과 프로세스가 요구된다. UCP (Unified Compute Platform) RS는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와 VM웨어가 공동 설계하고 개발한 턴키 어플라이언스로, Full SDDC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성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며 데이터센터를 최적화하는 솔루션이다.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UCP RS는 고객이 어떠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최고의 SLO (서비스 수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한편,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를 위한 운영 효율화로 혁신 속도를 올린다. UCP RS는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과 탄주(Tanzu)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과 운영 일관성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 가속화와 일관된 관리를 위해 VM (가상머신)과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및 배포를 위한 공통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UCP Advisor와 vLCM (vSphere Life Cycle Manager)을 통합해 쿠버네티스에서 하드웨어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전체 수명 주기 관리는 물론, 전체 스택 관리와 엣지에서 코어,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공통 관리 환경을 통해 클라우드 운영을 단순화하고 혁신 속도를 높여준다. 이외에도 UCP RS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또는 외부 SAN을 활용하면서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서 원활한 워크로드 이동성을 지원한다. 한편 인텔과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UCP 포트폴리오 전반에 인텔 아이스레이크 CPU 및 차세대 옵테인 NVMe SSD를 출시한다. 최신 프로세서가 포함된 UCP 제품군은 더 높은 성능과 낮은 전력 소비로 대기 시간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하고 리소스 활용도를 개선해준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업그레이드된 UCP RS는 클라우드 유연성,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출시 소요 시간을 개선하고 운영 단순화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객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현을 위해 최상의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i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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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KT DS,'UCP for FlyingCube'출시로PaaS시장 적극 공략데이터 인프라 및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이사 양정규)은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대표이사 우정민)와 함께 컨테이너 기반 어플라이언스 제품인 ‘UCP for FlyingCube’를 출시하고 PaaS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고 6일 밝혔다. 양 사는 지난해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 공략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HCI와 PaaS 플랫폼의 어플라이언스 제품 개발을 위한 전담 TF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등 공동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UCP for FlyingCube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대표적인 HCI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인 UCP (Unified Compute Platform)와 KT DS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컨테이너 플랫폼인 플라잉큐브(FlyingCube)가 결합한 올인원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KT 클라우드의 효율적 운영 기술과 다년간 축적된 대내 시스템 노하우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력이 결합해, 클라우드 환경의 기초가 되는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PaaS (Platform as a Service) 환경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UCP for FlyingCube는 컨테이너 기반의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IT 인프라 운영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멀티 클라우드 운영 방안의 대안을 제시하며 다양한 컨테이너 플랫폼 관리를 위한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 시 어려움이 많았던 IaaS와 PaaS의 분리된 환경을 개선해 통합된 포탈에서 직관적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UCP Advisor 연동을 통해 타 벤더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물리적 계층(Physical Layer)에 대한 관리와 모니터링을 추가로 제공해 △CPU △메모리 △RAID 타입 △디스크 결함(Disk Fault) △전원 공급장치(Power Supply) △펌웨어 버전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해 IaaS 기반에서 운영되던 오픈스택(OpenStack)과 vSphere 환경의 가상머신(VM) 생성과 자동화된 클러스터 노드 조인(Node Join), 클라우드 OS 배포 및 쿠버네티스 설치까지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UCP For FlyingCube를 활용하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단일 포탈에서 통합 운영이 가능하고, 추가 개발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고객들에게 유연한 클라우드 환경 구현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i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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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고고 챌린지' 참여로 지구 환경 지키기 실천데이터 인프라 및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이사 양정규)은 전 직원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 약속을 하는 ‘고고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인공지능 전문기업 애자일소다(대표이사 최대우)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고고 챌린지는 올해 1월부터 환경부가 시작한 환경 개선 캠페인으로,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 약속을 SNS 등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릴레이로 지목하는 친환경 운동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사내에서 텀블러와 머그컵 등 다회용 컵 사용을 생활화 해왔으며, 친환경 리업마스크를 전 직원에게 지급하는 등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번 고고 챌린지 참여를 통해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자 문서를 활성화하는 등 오피스 환경 모든 곳에서 친환경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효율적인 데이터 센터 운영을 통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클라우드 전략을 제시하고, 고객들에게 미래 지향적인 IT 환경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고고 챌린지 참여를 통해 전 직원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효성인포메인션시스템은 고객들의 ESG 경영 정착을 위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제공하며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CI 어플라이언스로 SDDC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함께 공략하고 있는 ‘VM웨어코리아’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양사는 공동 설계 및 개발한 클라우드·빅데이터·AI·컨테이너에 최적화된 UCP HC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 센터 구현을 위한 최적의 기술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i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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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UCP RS'로 SDDC 및 클라우드 시장 공략 강화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UCP RS' 솔루션을 통해 소프트웨어정의 데이터센터(SDDC) 및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이 IT 부서와 데이터센터에 요구하는 사항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차세대 데이터센터 모델인 SDDC로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인프라 자원을 자동화하는 방안이 각광받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은 고객이 원하는 어떤 형태의 서비스라도 즉각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와 VM웨어가 공동 설계하고 개발한 ‘턴키 어플라이언스 UCP(Unified Compute Platform)’ RS는 Full SDDC·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성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운영·관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 가상버신 배포가 아닌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전반에 걸친 완전한 업무 자동화, 클라우드, 인공지능, IOT 등 점점 많아지는 시스템 환경에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머신러닝(ML) 기반 분석, 예측, 대응 및 통찰을 제공하고, 가상머신, 컨테이너등 다양한 업무별 일관된 보안ㆍ인프라 할당 기능으로 기업의 원활한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한다. UCP RS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용량·성능·비용을 분석 및 예측한다.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소프트웨어정의 네트워크(SDN)’와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지원하며,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보안 기능을 자동 배포하고 로그 기반 장애 예측 및 분석이 가능하다. UCP RS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생산을 높이고 비즈니스 가치 창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UCP RS는 국내외 수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도입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300억원 규모의 호주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Service Australia)’ 프로젝트에 UCP RS를 비롯한 히타치 밴타라 스토리지 솔루션이 선정됐다.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 정부 산하 행정기관으로 호주 시민과 영주권자에게 의료보험, 퇴직연금, 아동복지 등 복지·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서다. 히타치 밴타라는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의 레거시 하드웨어를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향후 3년간 하드웨어, 배송 및 설치 서비스, 소프트웨어 관리, 지원·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서도 글로벌 노하우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차별화된 기술 지원 서비스가 시너지를 내며 큰 상과를 거두고 있다. 공공분야 지능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롯해 주요 금융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 지역 스타트업파크의 통합 AI 서비스 환경을 위한 가상 플랫폼 환경 구축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SDDC 기반의 클라우드 업무 자동화, AI 기반의 데이터 통합 운영 환경 구축까지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양정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는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는 우리나라 정부 대표 포털 서비스 ‘정부24’와 유사한 프로젝트로 UCP RS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좋은 사례”라며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앞선 기술력 위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풍부한 구축 사례와 컨설팅 노하우를 결합해 SDDC 및 클라우드 시장에서 국내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